최종편집:2026-05-11 08:54:13

대구시, 동네 우물 5일부터 급수 재개

주기적 철저 수질검사, 먹는 물 안전성 확보
물 맛 좋은 동네 우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

황보문옥 기자 / 2037호입력 : 2025년 03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시가 5일부터 동네우물 급수를 재개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급을 중단했던 동네우물을 시설물 사전 점검과 수질검사를 거친 후 5일부터 공급을 재개한다.

동네우물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에 천연암반수 관정 11개소를 개발해 2012년 3월부터 먹는 물을 제공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8일까지 동네우물의 기계설비, 물탱크, 출수 상태 등 점검을 마쳤으며, 48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도 실시해 급수 재개를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오는 5일부터 급수 공급을 재개한다.

다만, 겨울철에는 동네우물의 동결·동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12월부터 다음 연도 2월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동네우물은 하루 평균 1개소당 400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량은 2,000ℓ정도로, 물맛이 좋아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평상시 동네우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과 안전을 위해 CCTV로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간 7개 항목, 분기별 48개 항목의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백동현 대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네우물은 정기 수질검사와 물탱크 청소 등 철저한 수질관리를 하고 있으니, 시민은 안심하고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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