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사진>이 6일 브리핑센터에서 대구 군부대 이전 확정지가 군위군으로 확정됨에 따라 공식 입장문을 밝혔다.
지난 5일 대구시 군부대 이전 선정평가위 발표에 따르면 이전지 대상인 군위 95.03%, 영천 82.45%, 상주 81.24%로 최종 집계돼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군위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강 시장은 이번 군부대 유치 경쟁에서 상주가 선정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군부대 유치를 위한 행정·정책적 지원과 다양한 전략도 마련해 추진해 왔으나 현실적 제약과 타 지역 경쟁에서 최종 선정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정책, 농업과 관광, 기업 유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시의 발전을 위한 대안을 발굴해 활기찬 상주를 만들겠으며, 이를 위해 시민과 시청 관계자, 단체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발전에 함께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 군부대 이전 부대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50보병사단, 제5군수지원사령부, 공군 방공포병하교, 제1미사일방어여단, 국군병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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