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07:39:02

대구가톨릭대, RISE 사업 6개 공모 단위과제 최종 선정

K-U시티 프로젝트·늘봄사업 함께 지역 협력 모델 추진
황보문옥 기자 / 2042호입력 : 2025년 03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가톨릭대학가 '2024년 경북 첨단 모빌리티 산업 동반성장 기술 포럼'에서 교육용 전기차 플랫폼을 시연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가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에서 6개 모든 공모 단위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는 연간 총 65억 원의 사업비를 5년간 확보하며,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공모 단위과제는 △로컬 맞춤형 R&D △현장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 △MEGAversity 연합대학 △특성화 대학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등으로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5년간 약 67억이 사업비로 운영되는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1시·군-1대학-1특성화' 모델을 추진한다. 이는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대학을 보유한 경북의 특성을 살려, 대학이 부재한 기초지자체에서도 대학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특화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년간 335억 원 규의 'RISE U-늘봄사업'도 추진한다. U-늘봄사업은 경북 지역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가톨릭대를 중심으로 23개 협력 대학이 함께하며,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습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며, 대학 소속 강사 및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이번 RISE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