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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재 무소속 김천시장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재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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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이창재 후보가 지난 15일 신음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박판수 전 경북도의원, 김상근 송설재단 이사장, 정돈배 송설총동창회 회장, 백락광 전 회장, 이호덕 김천 송설동창회 회장, 지지자 등 700여 명 내·외빈이 함께했다.
김응규, 임인배, 김세환 전 예비후보도 지지를 표명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창재 후보는 “개소식이 있기까지 함께 해 준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젊고 유능한 경제·예산 전문가 힘으로 자랑스러운 김천 재도약을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