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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한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한 제공 |
| 서한 '이다음봉사단'이 (사)마음이 예쁜 사람과 함께 제빵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선물했다.
최근 대구시는 시민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복지 도시 계획을 발표하며 노인 등 지역 주민의 결식 우려에 대한 상황별 맞춤 복지서비스를 포함한 복지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서한이다음 봉사단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이날 봉사활동 서한 이다음봉사단의 27번째 공식 봉사활동에서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정성껏 만든 빵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주)서한은 지난 10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이다음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2월 출범한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은 출범 이후 사랑의 밥차, 김장 봉사, 빵 나눔 봉사, 수해 복구 봉사, 환경미화 봉사 등 도움이 절실한 자리에 꼭 필요한 손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한은 지난해 연말에는 서한장학문화재단과 제산장학문화재단을 통해 대구·경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 5억여 원을 기부했으며, 장학재단 설립 후 현재까지 지역 내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생 총 5,050명에게 50여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사업의 선두자 역할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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