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1:53:38

구미청년들 ‘미래꿈’ 찾는다

구미시, 디아코니와 요양전문치료사 고용예약 협약구미시, 디아코니와 요양전문치료사 고용예약 협약
김기환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구미시 경제통상국 김구연 국장을 단장으로 한 독일경제교류단이 19일 독일 Diakonie Wolfsburg (이하, 디아코니)와 요양전문치료사 고용예약 협약을 체결했다.요양전문치료사는 현재 독일에서 가장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2025년까지 15만여명의 부족이 예상되고 있어 정부차원에서도 해외 인재 유치에 주력('Make it in Germany'정책)하고 있는 유망직종이다. 이 협약을 통해 매년 최대 15명의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요양전문 치료사로 파견되며, 3년간 전문교육 수료 후 디아코니 산하 복지시설에 독일 현지인과 동일한 대우로 취업하게 된다. 이번 디아코니와의 요양전문치료사 협약체결은 구미시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평소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피력해 온 남유진 시장의 강한 의지로 이루어 졌다.2015년 독일 통상협력사무소 개소를 위해 독일을 방문한 남유진 시장이 장시정 주함부르크 총영사로부터 소개받아, 독일 AWO(노동자들의 사회복지협회, 브라운슈바이크)에 여러 차례 요청 끝에 2016년 요양전문 치료사 인턴십 협약 체결로 처음 해외취업의 문을 열었다.독일 언론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디아코니 측에서 남유진 시장의 디아코니 방문을 간곡히 요청함에 따라 2017년 5월 투자유치단 독일 방문 시 구미청년들의 취업을 협의하고, 이날 협약체결에 이르렀다.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랄프 베르너 균트 디아코니 대표는 구미시의 준비상황을 청취한 후 앞으로도 구미시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요청했다.김구연 경제통상국장은 대한민국 구미의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찾는 길에 디아코니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협약체결로 구미시의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은 독일 AWO와 디아코니 투 트랙(two-track)으로 진행된다. AWO와의 협력사업은 대학교 재학생을, 이번 디아코니와의 협력사업은 19세~31세 사이의 미취업청년층을 대상으로 확대ㆍ추진하는 것으로 내년 4월 독일로 파견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요양전문치료사 자체도 유망직종이지만, 개인의 역량과 노력 정도에 따라 진출분야가 정말 다양한 만큼 젊은이들이 한번 도전해 볼만한 매력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내년 디아코니 파견 후보생을 지난달 모집해 10월 중순부터 어학 교육 중에 있으며, 차기 후보생은 매년 8~9월에 모집할 계획이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