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04:55:21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성료

지방자치 발전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
황보문옥 기자 / 2047호입력 : 2025년 03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조규화 대구시대표회장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대권·류규하·조재구 구청장, 대구시의원 및 구·군 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공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3차 시도 대표회의가 18일 대구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150여 명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에는 오연환 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충도 남구 의원, 박충배 수성 구의원, 전홍배 달성 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장철식 군위 군의원이 수상했다.

회의에는 조규화 대구 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은희 대구 교육감, 이재화 대구 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대구 시의원 및 서민우 달서 구의장을 비롯한 구·군 의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최현숙 의원을 포함한 수성 구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조규화 대구 대표회장은 “지방자치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며 의회는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오늘 회의가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각 지역 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자치의 근본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역할 강화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독립성과 권한 확대 △지방재정 확충 방안 △주민참여 확대 및 소통 강화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의 역할 변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가 단순한 심의·의결 기관을 넘어 정책 개발과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책 연구 활성화 필요성도 강조됐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역할을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지속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앞으로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자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