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5:04:05

7월 법원경매 낙찰가율'최고'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달 전국 법원경매 낙찰가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행건수 감소 현상은 심해져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1만건 아래로 떨어졌다.9일 부동산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전국 법원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74.5%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주거시설 평균 낙찰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88.1%까지 상승했고, 전국 업무상업시설은 73.1%를 기록하며 2006년 6월(75.9%)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지역별로 수도권은 낙찰가율을 회복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소폭 하락했다.수도권 평균 낙찰가율은 76.7%로 지난해 11월 77.0%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평균 응찰자는 0.3명 증가한 5.9명이었다. 지방은 전월 대비 3.4%포인트 하락한 71.8%에 그치며 5개월 연속 상승세가 꺾였다. 제주(125.3%), 대구(93.5%), 광주(90.4%)는 높은 반면 충남은 전월보다 10%포인트 하락하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진행건수와 낙찰건수 감소 현상은 계속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전국 법원경매 진행건수는 9383건으로 경매 통계가 집계된 200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만 건 아래로 내려갔다. 진행건수 감소는 낙찰건수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달 낙찰건수는 3904건에 불과했는데 4000건에 미치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진행건수는 2~3년 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고 이런 현상은 상반기 내내 이어지고 있다"며 "신건 낙찰률 증가가 낙찰가율 상승을 이끄는 순환이 반복되고 업무·상업시설, 토지 등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시장변화에 따른 낙찰공식 변화는 의미가 있지만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신건이나 권리관계가 복잡할 수 있는 업무·상업시설, 매각이 쉽지 않은 토지 경매 등 위험요소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며 "정확한 권리 분석과 함께 임장 활동 등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