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팰리디움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7'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이로써 호날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통산 5번째 수상이기도 하다. 호날두는 2017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IFA 클럽월드컵 등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2골을 기록, 5회 연속 득점왕에 등극했다. 우승 경력과 골 기록을 앞세운 호날두는 FIFA 회원국 대표팀 주장(25%), 감독(25%), 기자단(25%), 팬(25%) 투표에서 43.16%의 득표율을 기록,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19.25%)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6.97%)를 제쳤다.호날두는 "이 자리에 있게 해준 팀 동료와 코칭스태프에게 고맙다. 5회 수상도 기쁘지만 나는 7번의 수상을 원한다. 7은 내게 행운의 숫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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