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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간부회의 모습.<경북도 제공> |
| 이철우 지사가 지난 29일 오전 도청 화백당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신속한 피해 조사와 이재민 구호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도, 시·군, 행안부 부처와 협력해 피해 조사를 빨리하고, 복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시·군에 발생한 피해를 세밀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시·군과 함께 인력을 투입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관 등 대피시설에 대피한 이재민 한 분 한 분을 생각해 조속히 주거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며 “금일 중으로 당장 시행 가능한 주거 마련 대책은 즉각 조치하고 추가로 지원 할 부분은 오늘 중으로 즉시 결정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난 29일 임시주택 26동을 이동 거리와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안동시는 일직과 길안에 각 5동, 영덕은 지품 농협부지에 6동, 영덕읍 농공단지 내 5동, 청송은 진보면 5동을 먼저 설치한다.
이철우 지사는 “피해 복구 통해 빠른 일상 회복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원형복구 방식을 넘어 이상기후에 의한 재난에 대비한 미래형 개선복구 대책을 만들 것”이라며 “피해 지역과 관련해서는 당장 피해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집중적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주불 진화가 된 이후 이제 중요한 것은 잔불 진화와 산불확산을 막는 것”이라며 “잔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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