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02:26:54

달성 ‘농촌체류형 쉼터’도입, 농촌 생활인구 확산 기대

농지에서 임시숙소 활용 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
쉼터 부착용 표지판 군에서 제작·무상 배부

황보문옥 기자 / 2057호입력 : 2025년 04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 달성군청 전경

대구 달성군이 농지법 시행규칙의 개정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농촌체류형 쉼터'가 도입됨에 따라, 도시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농촌체류형 쉼터'란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도시민 주말 농촌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농지전용 허가 없이 설치할 수 있는 임시숙소로, 연면적 33㎡ 이하, 층수 1층, 층고 4m 이하 가설건축물 형태를 말한다. 쉼터는 현행법상 숙박이 불가능한 '농막'을 대체할 수 있는 농촌 임시숙소로, 도시민의 농촌 체류 활성화와 농촌 생활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쉼터는 소방차 진출입이 가능한 현황도로 등에 연접한 농지(개발제한구역 등 일부 제한)에 설치 가능하며, 부속시설로는 처마(1m 이내), 데크(최대 연장 외벽의 1.5m 이내), 주차공간(노지형 13.5㎡ 이내) 등이 포함된다. 쉼터와 부속시설을 합산한 면적의 두 배 이상 농지를 확보해야 하며, 쉼터 설치를 제외한 나머지 농지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영농활동에 이용해야 한다.

설치 희망 시 군청 종합민원과에 설치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진행해야 하며, 개인하수처리시설과 전기·수도 등의 경우 관련 부서 확인 및 별도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쉼터 내에는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며, 설치 후 60일 이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 대장에 등재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종합민원과 공장농지팀(053-668-2334)로 문의하면 된다.

달성군은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가 농지 범위에 포함됨에 따라 농촌 생활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쉼터 운영의 조기 정착 및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표지판을 제작해 건물 전면에 부착하도록 무상 배부할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농촌체류형 쉼터를 통해 도시민에게는 힐링의 공간을, 농업인에게는 농업 경영 편의를 제공해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생활 인구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