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2:14:53

청송군, 전국에서 이어지는 기부 행렬


김승건 기자 / 2063호입력 : 2025년 04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청송군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상황 속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송군의 빠른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의 기업,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주요 기부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청송군산림조합 5,000만 원 ▲유니에코도시환경디자인연구소, 현서농협, 강원 시장군수협의회, ㈜다인디앤엘 각 1,000만 원 ▲현서중동문회 760만 원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군청공직자 일동 각 590만 원 ▲동구청 직원 243명 및 이시아산업단지협의회 506만 원 ▲강남복지재단, ㈜씨앤지, 청송회(재경 청송중 23회), ㈜유진전력, 씨앤지㈜, 경동화물자동차㈜ 각 500만 원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퓨맥스, 노곡2리 전투기 오폭 피해 주민 일동, ㈜에스피케이, 김학인(부농자재마트), 재구 청학회원 일동, 청송군축구협회, 대구경북법무사회 청송지부, 청송군농협공동사업법인 각 300만 원

한편 청송군은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외에도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 이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전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청송군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군민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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