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미회가 지난 10일 안동성좌원에 한우 불고기 200인분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성좌원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이어 성좌원을 찾아 한우 불고기를 전해줘 감사드리며, 성좌원 가족과 맛있게 나눠 먹겠다”고 전했다.
한대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성좌원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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