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23:57:45

이철우 "한덕수 대선 경선 참여 환영, 추대론은 반대"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서 발언
황보문옥 기자 / 2065호입력 : 2025년 04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캠프 제공

국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1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들어오는 것은 좋지만, 지금 나오는 추대론에는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나는 그분이 경선에 들어오는 것은 좋다”며, “그렇지만 우리 당 후보가 아닌데 추대한다는 것은 당의 자존심이 있지 검토해 봐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지사는 “우리 당에서 만약에 후보가 뽑혔는데 상대 후보한테 계속 5대 3으로 나오고 한덕수(총리) 갖다 놓으면 5대 5가 된다면 자유우파를 지키는 게 더 문제가 아니겠냐”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은 어떠한 경우(추대론)도 감내해야 된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 지사는 당내 경선 경쟁자들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는 요청에 “우리 당 후보 간 이야기는 가급적 삼갔으면 좋겠다”면서도, “이미 국민들한테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 평가가 끝난 거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오세훈 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이들의 표를 흡수하기 위한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들께서 저런 인재가 어디 숨었다 나온 보석이냐고 인정받을 때 유승민 표도 오세영 표도 다 오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해 “저는 대통령이 안 되더라도 박정희는 우리 역사에 영웅으로 남겨줘야지 백성들이 잘 살 수가 있다. 잘 살게 한 사람을 모르게 한다고 하는 것도 우리 죄다”고 말했다.

도지사직을 유지하면서 대선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인 개인만 생각하면 직을 던지고 가는 게 유리하다. 선거는 결기를 보여야 된다”면서, “특히 후보가 되면 자동 사퇴해야 되고 그전에는 휴가 내고 도지사 업무도 봐가면서 (경선) 하는 게 (도민에 대한) 예의에 맞다 생각했다”고 했다.

경선에서 지지하는 현역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있느냐는 질문에는 “우리 당에 10명의 후보가 나왔는데 국회의원 106명을 구분해 누구누구 편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선을 그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