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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장 소독 모습.<경북도 제공> |
| 경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인해 가축방역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해 방역물품(3종, 2억 93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2025년 현재 구제역 16건(전남 영암, 무안), 아프리카돼지열병 3건(경기 양주)이 발생했고 럼피스킨 전파 매개체인 흡혈 곤충 활동 시기가 도래해 봄철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재난관리기금 2억 3000만 원으로 축산농가에 소독제(4종, 1억 4000만 원)와 해충구제제(2종, 9000만 원)를 시·군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 피해를 본 시군과 산불로 인해 야생멧돼지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진 시·군(구미, 김천, 칠곡, 청도)을 포함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도가 높은 시·군에 기피제(1종, 6200만원)를 긴급 배부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례 없는 초대형 산불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많이 발생했고 산불을 피해 야생멧돼지가 인접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 데다가 11일 전남 무안 양돈농장 2호에서 구제역이 재발했다”며 “축산농가는 봄철 대비 흡혈곤충방제, 야생멧돼지 접근 차단 및 농가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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