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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어울림 아카데미 개강 모습.<함창중 제공> |
| 상주 함창중이 지난 11일 함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다문화 어울림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다문화 정책학교로 지정된 이 학교와 읍이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이어지며, 다문화 감수성 향상 및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돼 다문화 학생·학부모뿐 아니라 비 다문화 가정도 함께 참여한다.
개강식에 이어 학생들은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하는 요리 교실, 학부모들은 수공예의 매력을 느끼는 라탄 공예 체험 시간을 가졌다.
채희창 교감은 “서로 다른 문화를 포용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다문화·비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적응 및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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