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23:57:39

경북도, 해외 매체 손잡고 글로벌 관광 홍보 강화

APEC 정상회의 연계 글로벌 관광 홍보 본격 추진
APEC연계 KBS WORLD TV·HTV3 프로그램 기획

황보문옥 기자 / 2067호입력 : 2025년 04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홍보 콘텐츠 촬영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올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정상회의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경북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3월 27일~29일까지 KBS WORLD와 베트남 공영방송 HTV3와 협력해 경주, 포항지역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홍보 콘텐츠를 촬영했다.

KBS WORLD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155개 국에 한국 드라마, 예능, 문화프로그램을 방영하는 해외 대표 한류 채널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HTV3(Hochiminh city Television)방송은 베트남 최대의 경제도시 호치민을 거점으로 베트남 전역에 송출되는 국영방송 채널이다.

KBS WORLD TV에서는 ‘갓 플레이스 in 경북’을 주제로 APEC 20개 회원국 출신 국내 거주 외국인 20명이 경주, 안동,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외국인의 시선으로 경북의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촬영에 참여한 출연진은 팀을 나눠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각자 시각으로 경북 관광의 매력을 발굴했다.

경주팀은 불국사, 대릉원, 동궁과 월지 등 세계적 문화유산뿐 아니라, 루지체험, 황리단길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관광콘텐츠를 체험했다. 포항팀은 호미곶, 스페이스워크, K-드라마 촬영지 등 역동적이고 감각적 바다 관광자원을 경험하며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에 담았다.

베트남 HTV3에서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Korea through my lens*’라는 주제로 인플루언서 부부가 경북을 여행하며 영상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경북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대표 셀럽 부부이자 한국문화에 높은 관심을 가진 사라 루(Sara L?u)와 즈엉 칵 린 부부가 출연했다. 이들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직접 탐방하며 베트남 자유여행객에게 유용한 여행 로드맵을 제시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글로벌 방송매체와의 협업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와 경북 관광을 세계에 널리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홍보 채널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경북 관광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TV3의 ‘Korea through my lens’는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총 2편이, KBS WORLD의 ‘갓 플레이스 in 경북’은 25일을 시작으로 총 4편이 방송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