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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 숲 조성터 전경.<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내서면 서원리 111-8번지 제일병원 일원에 조성되는 사회복지시설 나눔 숲 사업을 지난 16일 착공, 앞으로 50여 일간 공사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폐쇄적 입원 환경을 개선하고,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총 1,680㎡ 규모에 녹색자금 지원 사업이다.
한편, 시는 착공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시공사·감리·재해예방기술지도용역 관계자 및 발주기관 감독, 팀장 등이 참석한 사전 협의회를 열어 설계도서 검토, 시공계획 점검, 안전관리방안 논의 등 공사 사전 준비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 및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시는 상반기 내 공사 완료해 향후 나눔숲 공간에서는 환우와 지역주민을 위한 에코테라피, 생태치료 기반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치유가 필요한 이들께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내 열린 녹색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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