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22:41:12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돌봄교실

안심망 구축 추진
황보문옥 기자 / 2070호입력 : 2025년 04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작년 청도 남성현초병설유치원 방과후 과정 활동 중 표현놀이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유치원 돌봄교실에 ‘유치원 안심망’을 오는 7월까지 구축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268개 원에서 운영 중인 ‘엄마품 유치원 돌봄교실’에 대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안전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유아 안전을 더욱 철저히 보호하고 돌봄교실 운영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유치원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 유아를 대상으로 오후 7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돌봄 인력이 여성으로 구성돼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초등 돌봄교실 내 안전사고 사례로 인해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유치원 현장에서도 돌발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단축키를 누르기만 하면 119상황실과 자동 연결돼 즉시 신고가 이뤄지는 ‘유치원 안심망’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위치 설명 없이도 즉각 출동과 구조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와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심망 구축을 위해 교육청은 ‘엄마품 돌봄교실’을 운영 중인 유치원에 키폰 전화 단말기 구매비를 지원하고 유치원 연락처와 주소 정보 등 기본 정보의 소방본부 공유를 통해 더욱 정교한 긴급 신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유치원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단축키만으로 119신고가 가능해지고, 유아와 교직원의 안전 확보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안심망 구축을 계기로 유치원 돌봄교실의 전반적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되고, 각종 돌발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도 높아져 학부모들의 신뢰 또한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안심망 구축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더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점검·개선해 유아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