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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피해지 식목행사 모습.<울진군 제공> |
| 울진군이 지구의 날(4.22.)을 맞아 지난 21일 북면 나곡리 산불피해지에서 밀원수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산불피해지 복구 및 기후변화 대응 목적으로 울진군-한화그룹-㈜트리플래닛의 참여로 진행했다.
이번에 식재된 묘목은 오동나무, 피나무, 쉬나무, 음나무, 황금회화나무 등으로 산불 피해 복구에 효과적 활엽수이면서 벌꿀 채밀량이 높은 밀원수 1만 2,200본으로 준비했다.
또한 군에서는 공무원과 북면 지역 주민, 한국양봉협회울진지부, 임업후계자 울진협의회 등 5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손병복 군수는 “산불피해지 밀원수 식목 행사를 추진해 주신 한화그룹 관계자와 트리플래닛에 감사드린다”며 “밀원수 식재는 양봉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에도 큰 기여를 하는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산불피해지 묘목식재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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