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는 토지 경계의 정확한 확정과 디지털 지적도 구축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올해 병성·남적지구에 측량을 진행한데 이어 공성 옥산지구도 지난 28일부터 측량에 들어가 오는 8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성 옥산지구에 대해선 1차 옥산초와 2차 공성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와 현장 방문 및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한 후 3분의 2이상 동의서 징구 절차를 거쳐 측량하게 됐다.
아울러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총 2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해 측량비 절감 및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등에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해마다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지적정보를 최신화하는 등 토지 행정 신뢰도와 정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
|
사람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포스코 본사 중회의실에서 8월 월례회를 열고, 회원 간
|
상주 계림동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
|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완산동위원회는 지난 6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완산동에 가
|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삼성물산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5 희망빌리지』
|
김학동 예천군수는 8일 군수실에서 ㈜코리아노바와 곤충양잠 거점단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
대학/교육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성과 평가 ‘최고 등급’ |
대구 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
대구 보건대, ‘제28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 |
영남이공대, 지역 청소년 대상 실습 중심 웹툰 캠프 ‘성료’ |
대구 교육청, 9일 고1·2 대입설명회 ‘학부모도 참여’ |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신간 ‘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출간 |
국립경국대, ‘제1회 경북 식물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
건협 대구, ‘사랑의 생명 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 |
계명대 김명석 학생, 단편 애니 'SBS 애니갤러리' 방영 |
영남이공대·부산전자공고, 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대학/교육
계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성과 평가 ‘최고 등급’ |
대구 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
대구 보건대, ‘제28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 |
영남이공대, 지역 청소년 대상 실습 중심 웹툰 캠프 ‘성료’ |
대구 교육청, 9일 고1·2 대입설명회 ‘학부모도 참여’ |
김성삼 대구한의대 교수, 신간 ‘꼴찌 교수의 긍정 혁명’출간 |
국립경국대, ‘제1회 경북 식물 엑소좀 심포지엄’ 개최 |
건협 대구, ‘사랑의 생명 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 |
계명대 김명석 학생, 단편 애니 'SBS 애니갤러리' 방영 |
영남이공대·부산전자공고, 반도체 인재 양성 ‘맞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