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22:57:25

달성군, ‘어린이날 큰잔치’ 내달 3일 팡파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어린이 위한 최고 놀이터
초등학생 이하에게는 달성 화석박물관도 무료 개방

황보문옥 기자 / 2076호입력 : 2025년 04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달성군이 다음달 3일 달성테크노폴리스 생활체육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 지난해 운영된 에어바운스 모습. 달성군 제공
↑↑ 달성군이 다음달 3일 달성테크노폴리스 생활체육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 지난해 운영된 에어바운스 모습. 달성군 제공
↑↑ 달성군이 다음달 3일 달성테크노폴리스 생활체육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 지난해 운영된 버블쇼 모습. 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오는 5월 3일 달성테크노폴리스 생활체육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래 사회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2018년 처음 기획된 행사로, 올해는 달성테크노폴리스 생활체육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존이 마련된다. ▷에어바운스 ▷패들보트 ▷네버랜드(실내)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 ▷4D 무비카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돼 있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체험부스에서는 키링, 도어벨, 바람개비 등을 만들 수 있으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무대에서는 ▷캐릭터 싱어롱쇼(코코몽) ▷벌룬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더불어 캠페인존에서는 아이들이 간단하게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소방체험, 경찰체험 부스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드림스타트 부스도 운영돼,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달성화석박물관도 무료로 개방돼 화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는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예외적으로 달성화석박물관만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실내놀이시설인 '네버랜드'는 입장권 없이 이용 불가하며, 입장권은 한 타임당 50매씩 250매 선착 배부된다.

최재훈 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가족이 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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