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7:01:16

중앙부처 12만명 ‘채용비리 캔다’

내달까지 1차 전수조사후 압축…범죄혐의 검찰수사 의뢰내달까지 1차 전수조사후 압축…범죄혐의 검찰수사 의뢰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사 대상이 중앙부처 산하기관에서만 약 1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의 2012년 이후 신규 채용 규모는 해마다 2만명 내외에 달했다. 주무부처 감사담당관실 별로 오는 11월 말까지 1차 전수 조사를 벌인 뒤 심층조사 대상을 가려 연말까지 조사를 끝낼 계획이다. 2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 및 부설기관 약 350개에서 2012년부터 2017년 2/4분기까지 모두 11만8266명을 신규채용(무기계약직 채용 포함)했다. 2012년 1만6870명이던 신규채용 규모는 해마다 늘어 2013년 2만103명, 2014년 2만940명, 2015년 2만3009명에 달했다. 지난해 2만4642명, 올해 2분기까지 1만2702명이 입사했다. 이들의 채용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는 각 주무부처 감사담당관실이 맡는다. 산하 공공기관이 가장 많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우 이미 감사원으로부터 53개 공공기관에 대한 감사를 받았기 때문에 감사에서 제외됐던 기관들에 조사를 집중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조사과정에서 중대 비리가 드러난 기관에 대해서는 정부합동 특별대책본부에서 직접 조사인력을 파견해 해당 주무부처와 합동으로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오는 11월 말까지는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한다. 이 과정에서 범죄혐의가 드러날 경우 즉각 검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1차 조사 후 문제가 발견된 공공기관을 선별해 연말까지 2차 심층 조사를 벌이게 된다. 1차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조사 기간과 대상이 예상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비리혐의가 드러난 강원랜드의 경우 2012년과 2013 합격자 518명 전원이 청탁대상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다.기재부 관계자는 "전체 채용인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경찰청에 신고센터를 설치하기 때문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비리 조사와 함께 비리 혐의자 처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