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22:54:03

북구, '노곡동 산불피해 종합지원 창구'긴급 처리 개설

이재민 구호부터 생계, 의료 지원까지 원스톱
황보문옥 기자 / 2077호입력 : 2025년 04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북구가 지난 28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30일부터 노곡분소, 조야분소에서 산불피해 종합창구를 운영한다. 

지난 28일 대구 북구 노곡동 산 12번지 일대에서 발생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0일부터 노곡동 산불피해 종합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산불피해 접수창구는 산불 피해자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돕고자 산불 피해와 관련된 행정 민원뿐만 아니라 이재민 구호, 긴급 생계비, 의료비 지원, 생활안정지원 등 모든 피해 신고 및 지원 신청을 한 곳에서 처리하고자 노곡분소와 조야분소, 두 곳에 설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긴급대응 체계로 산불피해 종합지원 창구를 마련했다"며 "주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최우선으로 해결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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