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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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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5년 수출바우처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수출바우처는 디자인 개발,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국제운송 등 14가지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하는 사업으로 수출 규모에 따라 3천만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기술과 혁신성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기업에 바우처, 수출 금융·보험·보증 등 23개 기관 지원사업을 연계(우대) 지원한다. 대구·경북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모집에는 총 731개 사가 신청했으며 기술, 제품 경쟁력, 수출 전략 등을 면밀하게 평가해 19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총 179개 사가 신청해 전년도 수출액 규모에 따라 글로벌 유망, 성장, 강소, 강소+ 4단계로 나눠 최종 43개사를 선정했다.
수출바우처 및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제도는 ‘24년 대구·경북 지역 수출기업 304개사를 지원해 약 9억 2000만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미국의 관세부과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중동, 동남아, 인도 등 중소기업의 신시장 진출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테크 서비스 업종 영위 기업 및 지역특화 레전드 50+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기존 바우처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테크 서비스, 레전드 50+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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