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입암면새마을지도자협,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일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
우재윤 회장, 장명숙 부녀회장은 “여러 사람이 모여 한마음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인수 입암면장은 “산불의 아픔을 겪은 이웃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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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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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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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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