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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 후계인 육성 지원 교육 개강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2025년 축산 후계인 육성 지원에 대한 교육을 개강했다.
지난 7일 상주축협 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개강한 이 교육은 앞으로 5개월에 걸쳐 관내 축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주축협과 협력해 한우사육에 종사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후계 축산인을 집중 육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교육과정은 한우 개량 및 유전체분석 및 활용, 인공수정․ 질병관리, 번식우 사양 및 암소비육기술, 한우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축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상주 축산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핵심 산업이며, 후계 축산인 육성 교육을 지속 지원으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해 축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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