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19:53:02

경북교육청, 유·초등 ‘수업전문가’역량 강화 연수

질문이 넘치는 교실, 깊이 있는 수업
황보문옥 기자 / 2080호입력 : 2025년 05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인사말하고 있는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지난 10일 구미 소재 도 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도내 유·초등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유?초등 수업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깊이 있는 수업으로 배움의 기쁨을 높이다’는 슬로건 아래, 유·초등 수업전문가 통합 운영을 통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수업 실천의 연계성과 효과를 강화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제도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연구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전문가로 인증해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54명이 증가한 640명의 유·초등교사가 수업전문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수업전문가는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등 3단계로 나눠지며, 단계별로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고, 이전 단계를 인증받아야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수업전문가 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는 1년 동안 수업 연구와 공개, 연수와 협의회 참여, 수업 컨설팅, 교원학습공동체 활동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연수는 ‘질문 기반 수업 설계를 통한 깊이 있는 학습 실행 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어 수업전문가 활동 경력이 있는 수석교사와 교사들이 ‘수업전문가 활동 보고서와 수업 성찰일지 작성의 실제’를 지도하고, 분임별 멘토링 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수업 역량 강화에 실질 도움을 주었다.

올해는 참가 교사의 연구 교과를 사전 조사해, 교과별 희망 분임에 배치하는 맞춤형 분임 운영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현장 교사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끌어냈다. 또한,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 질문 공책 활용법 소개 등 수업 정책 연계 활동을 통해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는 수업을 통해 빛나며, 수업으로 교육의 가치를 완성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수업 역량을 더욱 높이고, 현장에서 진정한 수업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