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Asia-PacificEconomic Cooperation)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과 증대를 위한 역내 정상들의 국제협의기구다. 세계 인구의 40%(30억 명) 정도를 차지한다. GDP(국내총생산)는 62%다. 교역량은 50%를 차지한다. 세계 최대 지역 협력체다. 1989년 11월 캔버라서 한국·미·일본·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뉴질랜드와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동남아시아국가연합) 6개국 등 총 12개국이 참여했다. 이게 제1차 회의였다.
1993년부턴 정상회의(Summit)로 격상시켰다. 역내의 배타적 이익보단 EU(European Union:유럽연합)나 NAFTA(North America Free Trade Agreement:북미자유무역협정) 등의 배타적 움직임을 견제한다. 조직은 각료회의, APEC 자문위원회, 예산운영위원회, 무역투자위원회, 경제위원회 등이다. 비전은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등의 달성이다. 또한 경제 성장과 번영이 목표다. 공동체 비전 달성을 위한 이행 프로세스는 무역투자 자유화(TILF:Trade and Investment Liberalization Facilitation)등이다. 비즈니스 원활화(BF:Business Facilitation) 등은 3대 축의 하나다.
한국은 1991년과 2005년 2회에 걸쳐, APEC회의를 주최했다. APEC이 세계 인구의 40%를 차지한다. 게다가 GDP의 62%고, 교역량의 50%라면, 가히 세계 경제를 움직인다고 할 수가 있다. 이런 국제 경제의 정상들이 경북도로 온다는 것은 우리도 세계가 경제 발전의 한 몫을 담당한다고 할 수가 있는 대목이다.
2024년 6월 이철우 경북도 지사에 따르면, 2025 APEC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가 다시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다.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경주로 결정된 큰 이유 중 하나는 타 도시와 비교해도, 1000년간 신라의 수도로 역사·문화에 강점이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고 밝혔다. 이젠 짐작이 현실로 적중한 것은 이철우 도지사의 ‘지방 외교력’의 혜안(慧眼)으로 평가한다.
APEC 2025 KOREA 개최 준비에 경북도의 든든한 조력자는 글로벌 선도 테크(tech)기업인 구글(Google)이다. 지난 9일 경북도에 따르면, 구글은 도청서 이철우 경북 도지사, 양금희 경제 부지사, 크리스 터너 구글 글로벌 부사장, 황성혜 구글 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에도 합의했다. 양해각서 서명은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적인 형성이다. 경주를 중심으로 경북을 세계에 알려, 지역 관광 진흥에 획기적 전기의 마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의 디지털로의 전환이다. 더하여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일게다. 2023년도엔 구글 클라우드(Cloud)와 AI인재 양성사업 협약도 체결했다. 경국대의 AI 진흥센터는 연간 100여 명 AI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구글 본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경북도는 APEC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 지역경제 살리기에 구글이 새로운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역할을 할 것이다.
구글은 미국 본사, 아시아 퍼시픽 본사(싱가포르 소재), 한국 지사 임직원이 대거 도청을 방문해, 경북과 협력관계 구축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구글이 가진, 다양한 플랫폼으로 APEC과 경북은 서로가 상생한다. APEC 정상회의에선 생산 유발효과 9720억 원이다.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4654억 원이다. 7900여명의 취업 유발 효과 등 모두 2조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가져 온다.
이철우 경북도 지사는 최고 경영자 회의(CEO Summit)에 순다 피차이 Google CEO를 정식으로 초청한다. 크리스 터너 구글 본사 부사장은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이끈다. 경북도는 구글과 동행하고. 구글은 우리나라서 가장 큰 광역단체인 경북도와 우정을 나눴다. 물론 이때의 우정은 상호간에 경제발전을 위함이다. 이번 경북도와 구글은 더욱 돈독한 경제발전을 이끌어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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