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차 농촌협약 공모’에 상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농촌소멸 위기와 난개발에 대응하고 삶·일·쉼터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1차 농촌협약의 성과와 함께 주민 중심의 농촌공간계획 수립 노력이 빚어낸 결과다.
이로 인해 시는 이번 농촌협약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대규모 재정지원을 연속적으로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의 고령화 및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농촌협약으로 서부권역(화서ˑ모동ˑ모서ˑ화동ˑ화북ˑˑ화남면)을 대상으로 오는 2026년~2030년까지 사업이 추진되며, 동북부에 편중된 개발이 이번 공모 선정됨에 따라 지역 간 생활서비스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
이에 시는 앞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는 서부를 비전 삼아 농촌공간계획을 지속 보완 및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주민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세부사업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체감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차 농촌협약 선정은 상주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계획하는 매우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농촌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 상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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