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경북 농업기술원을 찾아 내년 농촌지도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위해 시가 신청한 총 46개 사업에 46여억 원 규모 농촌진흥사업 국비 예산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의 농업분야 주요 사업은 디지털농업 기반 조성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기후변화 대응 기술 실증 및 보급, 농산물 안전생산 기술 확대,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 등으로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중점을 뒀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상주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과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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