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7:35:53

국립한글박물관·구미시,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공동 개최

구미문화예술회관 5월 20일~7월 20일까지 전시
이은진 기자 / 2084호입력 : 2025년 05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국립한글 박물관 지역순회전시 포스터.<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 어린이 잡지 ‘어린이’를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 ‘어린이 나라’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국립한글박물관 특별전 ‘어린이 나라’의 지역 순회전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5월 20일~7월 20일까지 열리며, 전시 관람은 무료다.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시대,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한 아동 잡지 ‘어린이’는 1923년 창간 이후 1935년까지 총 122권이 발간됐다. ‘어린이’는 재미있는 주제와 쉬운 한글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어린이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매체로 자리 잡았다.

전시에서는 ‘어린이’뿐 아니라 동 시대에 발간된 ‘소년’, ‘학생’, ‘아이들보이’등 잡지도 함께 소개하며, ‘어린이’라는 개념의 정착과 어린이 문화 형성 과정을 폭넓게 조망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어린이 잡지의 탄생’은 1920~30년대 ‘어린이’잡지의 편집실을 재현한 공간에서 잡지의 창간 배경, 제작과정, 필진 등을 다룬다.

2부 ‘놀고 웃으며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어린이 선언문’의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뛰노는 어린이 모습을 인터랙티브 영상 등 체험 콘텐츠로 풀어낸다.

3부 ‘읽고 쓰고 말하는 세상’은 당시 잡지에 실렸던 문학작품, 독자참여 코너, 한글 관련 기사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문화 형성의 과정을 전달한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강정원 국립한글박물관장은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구미에서 한글문화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이번 전시가 시민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춰 구미를 찾는 세계인에게도 한글과 어린이 문화의 가치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054-480-4566, 4591)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함창 고동람장학회가 지난 11일 읍장 실에서 올해 관내 출생한 신생아 5명에게 농촌 
상주시가 지난 10일 모동 이동1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지적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