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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찾아가는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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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정서 및 심리적·사회적 적응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42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13일 ‘찾아가는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달 10일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서구 청소년 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를 분석 후, 지난 12일~13일까지 개별 심층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문 상담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1:1 상담을 진행했다.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향후 서구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장기적인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권한희 센터장은 “이번 집단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불안 요인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 및 학교 등과 연계해 청소년이 마음 건강을 잘 돌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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