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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공책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질문 수업에 대한 학생의 주도적 학습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질문공책’활용 실적이 지난 4월 한 달간 총 1,117건에 달해, 전년 동기비 약 150% 증가했다.
‘질문공책’은 학생이 수업 전·후 또는 학습 중에 생긴 궁금증을 스스로 기록하고 탐구하는 학습 도구로, 지난해에는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초등 3~6학년 전체로 확대 보급돼 현재는 경북형 질문 중심 수업의 핵심 자료로 자리 잡고 있다.
질문공책 활용 확대는 교사의 수업 설계 변화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경북교육청은 질문공책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질문이 넘치는 교실 교사용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하고, 각종 교원 연수에서 활용법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교사의 수업자료 활용도를 높이고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자녀가 수동적 수업 참여자에서 능동적인 질문자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학부모들로부터 질문공책의 교육 효과에 관한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하고 있으며, 학교와의 소통 요청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가정에서도 질문공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이 넘치는 교실 학부모 가이드’를 별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질문은 사고의 시작”이라며, “질문공책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과 교사·학생·학부모 간 소통을 이끄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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