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4:58:55

영덕에 전국 각계각층 성금 기부 이어져


김승건 기자 / 2087호입력 : 2025년 05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한국환경공단 성금 전달 모습.<영덕군 제공>

영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적인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19일까지 △한국환경공단이 성금 3,000만 원과 수저세트 1000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나인엔 이상옥 대표가 3,000만 원 △㈜대승엔지니어링 채윤석 대표가 2,000만 원 △국제라이온스클럽 세종충남지구가 1,500만 원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1,300만 원 상당의 백미 310포 △영덕전기공사협회, 휴먼씨엔디 박은종 대표, 글로비즈로지스틱스㈜, 영월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각각 1,000만 원 △㈜대우루컴즈 윤춘기 대표가 1,000만 원 상당의 컴퓨터 10세트를 보내돴다.

이어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700만 원 △영덕이장연합회와 대구·경북 작물보호제판매업 협동조합이 각 500만 원 △예주OB 축구클럽, 재경 영덕중·고 69기 오십천회, 민주평통 경제과학분과위, (사)대한여성건축사회, 평택 재평 영남향우회가 각 300만 원 △장수황씨 황의정승 21대손 황인선 외 42명이 262만 원 △영덕 태권도협회와 재포창수면향우회가 각 200만 원 △(사)아이코리아 영덕군회장 엄선화와 영덕통기타동호회가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광열 군수는 “위기를 겪은 군에 이렇게 많은 마음이 모인다는 사실에 깊이 감동하고 있다”며, “기탁 성금과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진심을 잊지 않고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복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734-5674)을 통한 일반기부, 또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나 위기브(wegive.co.kr)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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