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구·경북 지역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 골목형 상점가 Jump-up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통시장·상점가와는 차별화된 골목형 상점가 전용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경중기청이 지역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시범적으로 마련한 자체 사업이다. 현재 대구·경북에는 총 26개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됐 있으며, 2,345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지원 내용은 상점가 공동 판촉 행사와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행사, 개별 점포의 마케팅 및 온라인 판로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벼룩시장·원데이 클래스·팝업스토어 등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 개최 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부족한 상점가를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 시 대경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등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3시 대경중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며,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6월 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24와 대경중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환 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도 다양한 자체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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