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재난 대응 훈련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가졌다.
지난 22일 도남동 810-26번지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상황을 대비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훈련에 상주시·소방·경찰서, 김천·상주대대, 국민체험단, 해병대 상주전우회,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토론 및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진행됐다.
토론 훈련은 강영석 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 오상철 부시장 주재로 한 현장훈련도 이어졌다.
훈련 유형은 극한 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및 대규모 풍수해 재난상황에 대한 초동 대응,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한 수습·복구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훈련으로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청년협동조합 별빛고은이 지난 7일 영양군청을 방문 영양고추삼계탕 200개를 기탁했다.
|
구미 선산읍에 지난 8일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가 쌀 360kg(120만원 상당)
|
상주 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치매에 걸린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택 내·외부
|
상주 동성동이 지난 9일 회의실에서 관내 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
봉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위원
|
대학/교육
칼럼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