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18:16:41

대구한의대, ‘경북도 해양교육문화 교사연구회’출범식 성료

미래세대의 해양인식과 사고력 증진 목표로 미래 해양인재 양성
황보문옥 기자 / 2092호입력 : 2025년 05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한의대학교 박진영 교수, 포항시 초등학교 교장단(추은엽, 유태수, 이강익, 전석진), 울릉군교육지원청 이왕섭 장학사 등이 '2025 경상북도 해양교육문화 교사연구회' 출범식.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해양교육문화센터(이하 해양센터)가 지난 23일 경북도와 포항시의 적극 지원 아래 해양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 경상북도 해양교육문화 교사연구회' 출범식을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해양교육과 창의적 융합(STEAM)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해양 인식과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연구회는 2024년 창립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원 20여명이 협력 수업모델 개발과 해양체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 워크숍을 통해 수업 적용 방안 연구 및 공유에 힘써왔다.

2025년 새롭게 취임한 제2대 회장 모성현 교사는 “우리 연구회는 단순한 학습 공동체를 넘어 해양교육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화하는 실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 수업모델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출범식에는 대구한의교 박진영 교수, 포항시 초등학교 교장단(추은엽, 유태수, 이강익, 전석진), 울릉 교육지원청 이왕섭 장학사, 울릉지역 초·중·고 교장 및 교사, 포항지역 초등학교 교사 등 총 23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양에 대한 이해 증진, 해양교육문화 전문성 강화, 해양환경 보존의식 함양, 해양교육 자료 및 교수법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해양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해양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민의 해양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참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포항시 해양산업과는 “해양레저관광문화와 연계한 체험 기회를 늘려 청소년 대상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북 교육청 창의인재과 및 포항시(울릉군)교육지원청은 “교사연구회 활동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2023년 전국 최초로 해양교육문화학과를 신설해 해양교육문화, 해양레저관광, 해양치유산업 등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동해안 최장 해안선(571㎞)을 가진 경북은 해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지역으로, 이번 출범식을 통해 전국 최고의 해양교육문화 교사연구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어버이날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계명문화대,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4년 연속 운영  
DGIST, 저온에도 작동하는 고전압-난연성 고분자 고체 전해질 개발  
대구보건대,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 합격자 4명 배출  
영남이공대,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 성황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어르신 찾아 헤어커트 봉사  
대구한의대,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 운영  
국립경국대-태국 파야오대, 글로벌 지역혁신 협력 MOU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어린이날 공연’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