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명사 경북산불로 지역 경제는 그 자리서, 멈춘 것에서 산림이 초토화되듯, 경제발전도 그 자리서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추세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관광을 들고 있다. 그럼에도 지난 4월 18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한 3월 한 달 동안 경북도를 찾는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약 8%나 감소했다.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살펴보면, 지역을 찾는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3월)비 평균 약 18% 감소(전년 동월비:안동 12% 감소, 영양 22% 감소, 영덕 50% 감소, 청송 4% 감소, 의성 1% 감소)했다. 산불로 봄철을 맞아, 지역을 찾을 관광객 발길을 멈췄다. 지역민 시름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
관광은 영리추구가 목적이 아닌 휴양이다. 또한 기분 전환이나 자기 개발을 위한 일시적 이동을 말한다. 관광은 타 산업에 비해 경제성이 높다. 자원 소모율도 낮은 무공해 산업이다. 자연과 문화재의 보호·보존과 균형 있는 국토개발에도 기여한다.
‘산불로 초토화된, 경제를 되살리는 것’은 관광만한 것이 없다. 산불 이전인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의 ‘1월 한국 관광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외래 관광객은 약 112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881만 명)에 비해, 무려 29% 늘어났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이전인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해도 101% 수준을 단숨에 회복했다. 가장 많은 외래 관광객을 기록한 시장은 중국(36.4만 명)이었다. 일본(17.5만 명), 타이완(13.5만 명), 미국(7.4만 명), 홍콩(4.4만 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2024년 12월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3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1%나 증가했다. 지난 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34만 1000명이 방한한 일본이었다.
지난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가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해, 지역의 ‘산불 경제를 활성화’한다. 경북도 내 숙박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2025 경북 숙박 할인 대전’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산불 피해를 본 지역이 주된 대상이다. 이 지역에 별도 프로모션(promotion)도 함께 마련한다. 관광활성화로 산불재난을 회복한다.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경북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Festa)-경북지역 특별기획전’을 5월 28일~30일까지 운영한다. 이 특별전은 경북도 내 숙박업 등록업체가 대상이다. 전국 관광객 누구나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할 땐 5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은 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지원한다.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OTA) 22개 채널(G마켓, 여기어때, 11번가, 호텔엔조이, 노랑풍선, 하나투어, 꿀스테이 등)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경북도는 올해 초 초대형 산불 피해를 본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 대해 별도의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프로모션은 이달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약 2주간까지다. 국내 대표 숙박 예약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업·운영한다. 피해지역 숙박업 등록업체 숙박 상품(7만 원 이상)을 예약하는 관광객은 3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경북도는 이번 숙박 할인 프로모션이 단기적 숙박 수요 증대보단 관광객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린다. 때문에 음식점, 관광지, 전통시장 등으로 소비를 확대하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별도 할인 지원으로 관광서, 재난 회복 효과를 기대한다.
실제로 경북도는 지난 2월, ‘2025 겨울 숙박 할인 프로모션’서 쿠폰 5,682장을 발급해, 총 1억 4,000만 원의 지원금을 집행했다. 단순한 숙박 할인 이상의 경제적 파급력을 증명한 결과다. 지원금 대비 약 4배 이상의 소비 효과를 거둔 셈이다. 이철우 경북도 지사는 산불 피해 지역에는 경제적인 회복이다. 관광은 단기적 경제가 아니다. 입소문을 탄 장기적이다. 이번 포로모션으로 지역경제가 산불처럼 불타오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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