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3주년 상주 충렬사 제향 행사가 지난 4일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에서 봉행했다.
이날 문중 후손과 유림 및 각 기관단체장, 시민이 참석, 초헌관에 강영석 시장, 아헌관 김홍배 문화원장, 종헌관 이래헌 이경류공 후손 대표가 각각 술잔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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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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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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