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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감만족 전시체험 모습.<자원관 제공> |
|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지난 11일 관내 지체장애인 상주지회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전시체험’을 올해 첫 운영했다.
전시된 종류는 수달, 새끼 호랑이 등 16점 박제 표본을 만지고, 전문 해설사 설명으로 생물의 생태와 특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체험은 오는 10월까지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 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거나, 신청 기관 요청에 따라 현장에서 체험할 수도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물다양성을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아울러 참가 기관의 특성(장애 유형, 연령대, 인원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전시 해설, 촉각 체험, 생물다양성 교육 및 문화 공연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끝으로 보는 생물다양성’에서 시작해 매년 대상 층을 확대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여진동 전시교육실장은 “앞으로도 문화 격차 해소로 누구나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체감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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