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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ing 2기 행사 모습. <구미시 제공> |
| 구미시가 미혼남녀 커플 매칭 프로젝트 ‘두근두근~ing’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 운영하며, 청년층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데 나선다.
지난 상반기에는 21쌍 커플이 성사됐으며, 참가자의 높은 만족 속에 하반기 프로그램도 두 차례 마련된다. 신청 접수는 7월 1일~8월 8일까지 진행되며, 각 기수는 △3기 8월 23일 △4기 9월 20일 개최 예정이다.
‘두근두근~ing’은 조별 게임, 라운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다.
하반기부터는 참가 대상을 확대해, 구미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0세~39세 미혼남녀뿐 아니라, 경북내 거주하는 동일 연령대의 미혼여성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를 이메일(dgdging@daum.net) 또는 팩스(054-475-2924)로 제출하면 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결혼‧출산 기피와 만혼‧비혼 확산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청년 정착을 유도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청춘남녀의 인연을 돕기 위한 사업인 만큼 매회 참가자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이 용기 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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