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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남구 연일읍 인주리 조박 저수지 일원에서 ‘2025년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퇴치행사’를 개최했다.<포항시 제공> |
| 포항시가 지난 28일 남구 연일읍 인주리 조박 저수지 일원에서 ‘2025년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퇴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생태계 보전과 유해 외래생물 퇴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하고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박 저수지 내 블루길, 큰입배스 등 생태계교란종을 직접 포획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포획한 어종의 합산 무게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식도 개최됐다.
현재 생태계교란 생물은 40종으로 지정돼 있으며, 블루길과 큰입배스는 빠른 번식력과 강한 포식성으로 수생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유해종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유해외래어종 퇴치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병행될 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생태계 보호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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