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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6일 열린 영천시 가족네컷 미디어콘텐츠 공모전 심의회 모습<영천시 제공> |
| 영천시가 ‘가족네컷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선정된 우수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가족의 소중함 환기와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및 일상 속 이야기’를 주제로 실시된 공모전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 40점이 접수됐으며, 인구정책위원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팀의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상금 50만 원)을 수상한 ‘가족여행, 꽃밭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꽃보다 우리 어매’는 야외 결혼식 장면과 가족이 함께 꽃밭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기타 수상작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작품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가족 중심의 도시 영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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