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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수박 전달 모습.<안동시 제공> |
| 세명일보가 본격 여름철 무더위에 앞서 지난 1일, 길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에게 전달할 ‘사랑의 수박’ 100통을 기탁했다.
전달식에서 세명일보 조덕수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길안면 어르신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수박은 길안면 내 경로당에 골고루 배분돼, 어르신의 여름나기에 시원한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명일보는 지역 언론으로 공정하고 따뜻한 보도를 실천해오며, 지역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 생활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윤지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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