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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조감도.<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대한 착공식을 3일 현지에서 가졌다. 낙동면은 주민생활권이 분산된 면 전체를 대상으로 생활서비스 전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1년~오는 ’27년까지 상촌리 일대에 중심 및 연계 거점 기능구축, 보육·교육 서비스 공간 확충,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의 사업이 이어진다.
사업비는 낙동생활 SOC복합센터, 낙동면행정복지센터, 낙동 누리의집 등 기초생활 기반 조성에 138억 8000만 원, 지역역량강화사업에 18억 7700만 원, 기타 부대비용에 24억 5200만 원 등 182억 900만 원(국 84억, 도 8억 4000, 시비 27억 6000, 기타 62억 9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먼저 상촌리 주민 여가와 문화생활을 아우르는 낙동 생활 SOC복합센터를 신축하며, 이는 중앙광장, 휴식의 숲, 실내놀이터, 돌봄나눔터 등 주민공동이용시설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를 결합한 것으로 문화·복지·행정의 기능을 한 곳으로 통합한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8,865㎡, 건축면적 1,615㎡, 연면적 2,969㎡ 지상 2층으로 신축하게 된다.
또 낙동리에 낙동누리의 집은 기존 낙동강권역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1개소 있던 동아리실을 증축하고 노후화된 시설도 재정비한다.
이어 지역역량강화는 리더교육, 다누리 문화교실 운영, 꿈나무배움터 운영, 생활안전교육, 찾아가는 누리교실 등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주체가 돼 지역 발전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하드웨어 조성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커뮤니티 중심의 포용적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착공된 합창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구향리 207번지 일원에 사업비 268억 원을 들어 함창 생활SOC 융·복합공간조성, 청소년 문화 공간 리모델링, 주민커뮤니티 확충 등을 조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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