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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행정의 숨은 일꾼 시상식 모습.<울진군 제공> |
| 울진군이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7월 정례조회에서 ‘울진행정의 숨은 일꾼’으로 선정된 직원 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숨은 일꾼은 ▲건설과 김진훈 주무관 ▲보건소 정다정 주무관 ▲왕피천공원사업소 최경훈 주무관 총 3명이다.
김진훈 주무관(건설과)은 토목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 민원 해결 능력이 탁월해, 객관적 접근을 통한 합리적 판단으로 원만하게 민원을 해결해왔다.
정다정 주무관(보건소)은 적극 업무 추진으로 사업 운영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했으며,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와 신속한 지원으로 군민 칭찬을 받았다.
최경훈 주무관(왕피천공원사업소)은 공원 조경 및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성실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자격증 취득과 업무 협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 손병복 군수는“조용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숨은 일꾼이야말로 울진군정을 움직이는 진정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헌신하는 우수 공무원을 지속 발굴해 군민 중심의 섬김 행정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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