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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2차 실시 단체사진.<영주시 제공> | 영주 여성단체협의회가 7일, 여성 리더 특강과 영주 주요 문화자원 탐방을 중심으로 구성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2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여성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17개 여성단체 회원 및 명예회원 등 33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 박영미 영주소백가정상담센터장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댐 △용천루 출렁다리 등 영주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여해 준 여성 지도자 여러분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영주 홍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여성단체가 중심이 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여성단체협의회는 2025년 1월 장종숙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상반기 동안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2회)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선비고을 나들이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봉사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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