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3:59:08

어려우면 ‘외식 줄인다’ 63%

2017년 사회조사…“내년 가구재정 좋아질 것” 26.5%2017년 사회조사…“내년 가구재정 좋아질 것” 26.5%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가계의 재정상황이 악화하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외식비'를 줄이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년 전보다 가구소득이 늘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증가했으며 4가구 중 1가구는 내년에 가구 재정상태가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17년 사회조사결과'에서 19세 이상 가구주 중 재정상황이 악화될 경우 제일 먼저 외식비를 줄이겠다는 비율이 63%를 기록했다.이어 식료품·의류비(40.8%)가 지출감소 2순위에 올랐으며 문화여가비(38.9%)는 3순위를 나타냈다. 반면 고정 지출에 해당하는 연료비(24.2%), 교통·통신비(21.1%), 경조사비(16.4%), 보건의료비(9.1%), 교육비(8.8%) 등을 줄이겠다는 응답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남녀 모두 외식비를 줄이겠다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남자는 외식비 다음으로 문화여가비를 줄이겠다고 밝힌 반면 여자는 의류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두번째로 많았다.연령별로는 20~50대 모두 외식비를 가장 먼저 줄이겠다고 응답했으며 20대와 50대는 의류비, 30~40대는 문화여가비를 줄이겠다는 비율이 두번째로 높았다. 가구주 중 1년 전보다 올해 가구소득이 증가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18.9%로 2년 전보다 2.1%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가구부채가 감소했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11.5%로 2015년 조사때보다 0.6%p 증가했다.월 평균소득이 600만원 이상인 가구는 40.2%가 2년 전보다 소득이 증가하거나 46.9%가 비슷하다고 응답한 한편 소득이 감소했다는 비율은 12.9%에 불과했다.반면 월 평균소득 100만~200만원 미만 가구는 31.5%가 소득이 2년 전보다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59.5%는 소득에 변동이 없다고 답했으며 소득이 증가했다는 가구는 9%에 그쳤다.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은 내년에도 가구의 재정상태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 가운데 올해보다 내년이 조금 더 나아질 것이란 응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내년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6.5%로 2015년 22.8%보다 3.7%p 증가했다. 변화가 없을 것이란 응답은 54%로 같은 기간 2.6%p 감소했으며 나빠질 것이란 예상은 19.4%로 1.2%p 줄었다.윤연옥 통계청 사회통계기획과장은 "요즘 외식문화가 발달하면서 외식비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면서도 "반대로 가계 상황이 어려울 경우 고정지출이 아닌 외식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