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 경북 대표로 상주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촌만들기(농촌 복합서비스 거점 조성 및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전달 성과 사례), 마을 만들기(주민이 자발적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며 문화‧복지·경관‧환경·소득창출 성과 사례), 빈집재생(유휴시설 및 빈집 활용 사례) 등 3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은 7월 중 전문가들이 현장 평가 후 전국 12개소에서 6위 이내에 선정될 경우 오는 9월 17일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낙동면내 주민생활권이 분산된 면 전체를 대상으로 생활서비스 전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1년부터 오는 ’27년까지 상촌리 일대에 중심 및 연계 거점 기능구축, 보육·교육 서비스 공간 확충, 지역 역량강화사업 등의 사업이 이어진다.
사업비는 낙동생활SOC복합센터, 낙동 행정복지센터, 낙동 누리의집 등 기초생활 기반 조성에 138억 8000만 원, 지역역량강화사업에 18억 7700만 원, 기타 부대비용에 24억 5200만 원 등 182억 900만원(국 84억, 도 8억 4000, 시비 27억 6000, 기타 62억 9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김대용 농촌개발과장은“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지역 발전과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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